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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

담적(痰積)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써, 담(痰)은 가래와 같은 비정상적인 체액을 뜻하며, 적(積)은 뭉치고 덩어리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담적이라는 것은 비정상적인 체액이 뭉쳐서 덩어리진 것을 말합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위장기능이 떨어지면, 사기가 장부에 머물러 있게 되어 적취가 생긴다” 라고 하였으며, 위장기능이 오랫동안 저하되었던 환자들을 복진 해보면 복부에 딱딱하게 뭉친 덩어리를 찾을 수도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담적(痰積)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담적이 있는 경우, 단순히 소화기능의 문제뿐 아니라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나타나는 소화기관련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체기가 자주 있고 명치가 막힌 느낌이다. 2속이 미식거리고 쓰리다. 3명치와 배꼽 주변을 만지면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딱딱하다. 4트림이 자주 올라오고 , 가스가 차서 배가 빵빵해 진다. 5설사, 변비등 대변이 불편하다.

더불어 나타나는 전신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가슴이 답답하며 심장이 자주 두근두근거린다. 2두통이 자주있고 머리가 무겁다. 3자주 어지럽고 울렁거린다. 4불안, 초조하거나 우울감이 심하다. 5잠들기 어렵고 깊이 못잔다. 6손발이 자주 저린다. 7아침에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8등, 어깨에 담이 자주 결리고 몸이 무겁다. 9입냄새가 심하고 눈이 건조하며 다크서클이 자주 생긴다 10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서울 S 한의원의 치료

유·무형의 담적을 해결하기 위해 정확한 진찰을 통해 질병의 근본적 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담을 제거하고(祛痰) 덩어리를 풀어헤치는(破積) 치료법을 바탕으로 , 환자의 신체적 특성과 병기의 경중, 그리고 겸하여 있는 증상에 따라 적합한 시술을 시행합니다.